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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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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톰 코튼은 1977년생의 미국 정치인으로, 현재 아칸소주를 대표하는 연방 상원의원이다. 하버드 대학교에서 정치학을 전공하고 하버드 로스쿨을 졸업한 후,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2005년 육군에 입대하여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복무했다. 2012년 미국 하원 선거에서 당선되어 정계에 입문했으며, 2014년 상원 선거에서 승리하여 현재까지 상원의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보수적인 정치적 입장을 견지하며, 외교 정책에서 강경한 입장을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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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코튼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코튼의 공식 상원 사진
톰 코튼 공식 상원 사진
이름토머스 브라이언트 "톰" 코튼
원어명Thomas Bryant "Tom" Cotton
출생일1977년 5월 13일
출생지다다넬, 아칸소주, 미국
정당공화당
배우자안나 페컴 (2014년 3월 15일)
자녀2명
학력하버드 대학교 (BA, JD)
웹사이트cotton.senate.gov
정치 경력
직위차기 상원 공화당 회의 의장 (지명자)
임기 시작2025년 1월 3일
이전존 바라소
직위차기 상원 정보위원회 의장 (지명자)
임기 시작2025년 1월 3일
이전마크 워너
상원 의원아칸소주
임기 시작2015년 1월 3일
이전마크 프라이어
하원 의원아칸소주 제4선거구
임기 시작2013년 1월 3일
임기 종료2015년 1월 3일
이전마이크 로스
후임브루스 웨스터먼
군 복무
소속미국 육군
복무 기간2005–2009 (정규군)
2010–2013 (예비군)
계급대위
부대제506보병연대, 제101공수사단 (2006, 2008–2009)
제3보병연대 (올드 가드) (2006–2008)
참전아프가니스탄 전쟁
이라크 전쟁
훈장동성 훈장
육군 공로 훈장 (2회)
육군 공적 훈장
공군 공적 훈장
더 보기

2. 초기 생애 및 교육

토머스 브라이언트 코튼은 1977년 5월 13일 아칸소주 다다넬에서 태어났다.[1] 그의 아버지 토머스 레너드 "렌" 코튼은 아칸소주 보건부의 지역 감독관이었고, 어머니 에이비스 코튼(결혼 전 성 브라이언트)은 교사로 일하다가 지역 중학교 교장이 되었다.[2] 코튼의 가족은 7대째 아칸소주 시골 지역에 거주해 왔으며, 그는 가족이 소유한 소 농장에서 성장했다.[3][4] 다다넬 고등학교 재학 시절에는 지역 농구팀에서 활동했으며, 키가 약 196cm로 주로 센터 포지션을 맡았다.[4][5]

1995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하버드 대학교에 입학하여 정치학을 전공했다.[5] 대학 시절, 그는 교내 신문인 ''하버드 크림슨''의 편집 위원으로 활동하며 종종 진보적인 다수의 의견과 다른 입장을 보였다.[5] 특히 소수 우대 정책과 같은 사안에 대해 비판적인 글을 썼는데, 그는 이를 "성역"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6] 1998년, 입학 3년 만에 학사 학위(A.B.)를 최우등으로 졸업했으며, 졸업 논문은 ''페더럴리스트''에 관한 연구였다.[4]

하버드 대학교 졸업 후인 1998년, 코튼은 클레어몬트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 과정을 시작했으나, 이듬해인 1999년 학문적인 생활이 "너무 정적"이라며 중퇴했다.[7] 이후 하버드 로스쿨에 진학하여 2002년 법무박사(J.D.) 학위를 취득했다.[7]

3. 경력

(내용 없음)

3. 1. 법조 경력

하버드 로스쿨 졸업 후, 미국 제5 연방 순회 항소 법원의 제리 에드윈 스미스 판사 밑에서 1년 동안 법률 서기로 일했다. 이후 워싱턴 D.C.에 있는 로펌 깁슨, 던 & 크러처와 Cooper & Kirk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며 개인 변호사 업무를 시작했고, 이 활동은 2005년 미국 육군에 입대하기 전까지 이어졌다.

3. 2. 군 복무

2005년 1월 11일, 코튼은 미 육군에 입대했다.[10] 그는 2005년 3월 장교 후보생 학교(OCS)에 입교하여 6월에 소위로 임관했다.[11] 그는 62일간의 소부대 전술 및 리더십 프로그램인 미 육군 레인저 과정을 수료하여[12][13] 레인저 탭을 획득했고, 공수 학교에서 강하 뱃지를 받았다.[11]

2006년 바그다드에 있는 코튼


2006년 5월, 코튼은 이라크 자유 작전 (OIF)의 일환으로 바그다드에 101 공수 사단 소속의 소대장으로 배치되었다. 이라크에서 그는 506 보병 연대 소속 41명의 공수 강습 보병 소대를 지휘했으며, 매일 전투 순찰을 계획하고 수행했다.[11] 2006년 12월, 코튼은 중위로 진급하여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포트 마이어에 있는 제3 미국 보병 연대(올드 가드)의 소대장으로 재배치되었다.[14]

2008년 10월부터 2009년 7월까지 코튼은 동부 아프가니스탄에 배치되었다. 그는 라그만 주의 감베리 전방 작전 기지 (FOB)에서 훈련 자문 지원 사령부 – 동부 내 지방 재건팀 (PRT)의 작전 장교로 배치되어 매일 대반군 작전 및 재건 작전을 계획했다.[11]

코튼은 2009년 9월 명예 전역했다. 복무 기간 동안 그는 해외에서 두 차례의 전투 배치 임무를 수행했으며, 동성 훈장, 육군 표창장 2개, 전투 보병 배지, 레인저 탭, 아프가니스탄 작전 훈장, 이라크 작전 훈장을 받았다.[11]

현역 복무를 마친 후, 코튼은 경영 컨설팅 회사인 맥킨지 앤 컴퍼니에서 일했다.

2010년 7월, 코튼은 육군 예비군 (USAR)에 입대했다. 그는 2013년 5월에 전역했다.[15]

=== 레인저 자격 관련 논란 ===

2021년, Salon은 톰 코튼이 2011년부터 2014년까지의 선거 광고와 영상에서 자신이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복무한 미국 육군 레인저로서 동성 훈장을 받았다고 허위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Salon은 코튼이 실제로는 육군 제75 레인저 연대에서 복무한 경력이 없다고 지적했다.[13][19][20][21] 팩트 체크 사이트인 Snopes는 Salon의 보도가 사실이라고 평가했다.[22] 이 보도 이후, 실제로 제75 레인저 연대에서 복무했던 민주당 하원의원 제이슨 크로우는 코튼이 자신을 레인저라고 칭하는 것에 대해 비판했다. 이에 코튼의 대변인은 "분명히 말하자면, 그가 여러 번 언급했듯이, 코튼 상원은 레인저 학교를 졸업하고 레인저 탭을 받았으며, 제75 레인저 연대가 아닌 제101 공수 부대와 함께 전투 임무를 수행했다."라고 해명했다.[23] Salon 기사가 주목받자, 코튼의 대변인은 ''아칸소 민주당 가제트''에 제75 레인저 연대의 전 연대 주임 원사였던 퇴역 주임 원사 릭 메리트와 인터뷰할 것을 제안했다. 메리트는 코튼에 대해 "100% 레인저입니다. 그는 항상 레인저일 것입니다. 부당합니다. 거의 명예 훼손에 가깝습니다."라고 말하며 코튼을 옹호했다.[21]

이 논란에 대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레인저]가 되는 것과 레인저 학교에 다니는 것의 차이점은 군대 밖에서는 거의 언급되지 않지만, 참전용사들 사이에서는 격렬하게 논쟁이 벌어졌으며, 이는 군사적 칭호의 미묘한 차이를 보여준다."라고 분석했다.[24]

코튼 본인은 자신의 군 경력을 왜곡했다는 의혹을 정치적 동기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일축하며, "저는 레인저 학교를 졸업했고, 이라크에서 제101 공수 부대와 함께 전투에서 레인저 탭을 착용했습니다. 이것은 저의 군 경력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저의 정치에 관한 것입니다."라고 말했다.[25]

3. 3. 언론 관련 활동

2006년 6월, 이라크에 주둔 중이던 코튼은 뉴욕 타임스 편집자에게 공개 서한을 보내면서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이 서한에서 그는 세 명의 언론인이 테러 자금 감시 기밀 정부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 기사를 게재하여 "간첩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코튼은 이 언론인들을 "법이 허용하는 최대한의 범위" 내에서 간첩 혐의로 기소하고 투옥해야 한다고 요구했으며, 해당 신문이 "자신의 군인들과 다른 모든 군인들, 그리고 죄 없는 이라크인들의 생명을 심각하게 위협했다"고 비난했다.[16][17]

''뉴욕 타임스''는 코튼의 서한을 게재하지 않았으나, 해당 이메일은 보수 성향의 블로그인 ''파워 라인''에 게재되어 온라인상에서 확산되었다.[16][17][18]

뉴욕 대학교 저널리즘 교수인 제이 로젠은 2011년 인터뷰에서 1917년 간첩법이 언론인에게 적용된 사례는 없다고 지적했다. 로젠은 탐사 보도를 하는 언론인을 간첩 행위로 비난하는 것은 "본질적으로 그들이 다른 세력을 위해 일하거나 적을 돕고 있다는 주장과 같으며, 이는 극단으로 치닫은 문화 전쟁 전술"이라고 비판했다.[18]

4. 미국 하원의원 (2013-2015)

아프가니스탄 파병 종료 직후, 톰 코튼은 전 하원의원이자 공화당 정치 행동 위원회인 성장을 위한 클럽(Club for Growth) 회장 크리스 초콜라와 인연을 맺었으며, 이 단체는 코튼의 주요 후원자 중 하나가 되었다.[4] 그는 2010년 현직 민주당 상원의원 블랑쉬 링컨에 맞서 출마를 고려했으나, 자금 부족과 시기상조라는 판단 하에 이를 포기했다.[5][26]

2011년, 현직 민주당 소속 마이크 로스 의원이 재선 불출마를 선언하자, 코튼은 아칸소 제4선거구에서 하원의원 출마를 결정했다.[4][27][28] 2012년 미국 하원의원 선거에서 코튼은 공화당 후보로 출마하여 59.53%의 득표율로 당선되어 제113대 하원의원이 되었다.

하원의원 임기 동안 코튼은 오바마 행정부의 외교 및 국내 정책에 대해 강경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그는 2013년 2월부터 시행될 예정이었던 모든 연방 공무원의 0.5% 임금 인상을 막는 2013년 연방 공무원 급여 조정 폐지 법안에 찬성표를 던졌다.[38] 또한 2013년 농업 법안에 대해 예산 낭비와 보충 영양 지원 프로그램(SNAP)의 부정 수급 문제를 지적하며 반대표를 던졌고, 같은 달 SNAP 예산 삭감안에도 찬성했다.[39] 코튼은 작물 보험 확대와 쌀 생산자 가격 하한선 보장을 내용으로 하는 수정된 2014년 농업법에도 반대 입장을 유지했다.[40][41][42]

5. 미국 상원의원 (2015-현재)

존 카일 상원 의원과 코튼이 허드슨 연구소에서 연설하고 있다.


2015년 보수정치행동회의 (CPAC)에서 코튼 상원 의원과 전 유엔 대사 존 R. 볼턴.


2016년 국제 전략 문제 연구소 아시아 안보 정상회의에 참석한 애슈턴 카터 미국 국방장관과 조니 언스트, 댄 설리번, 존 매케인, 톰 코튼, 린지 그레이엄, 코리 가드너 상원 의원.


2013년 8월 6일, 코튼은 현직 민주당 마크 프라이어 의원의 미국 상원 의석에 도전하겠다고 발표했다.[47] 당시 정치 분석가 스튜어트 로텐버그는 프라이어를 2014년 재선에 도전하는 상원의원 중 가장 취약한 인물로 평가하기도 했다.[48] 코튼은 보수 성향 단체인 성장을 위한 클럽 PAC,[49][50][51]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52] 전미 독립 사업 연맹,[53] 그리고 직접 유세 지원에 나선 전 공화당 대통령 후보 밋 롬니 등 보수 진영의 폭넓은 지지를 받았다.[54][55]

2014년 11월 선거에서 코튼은 56.5%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39.4%를 얻은 프라이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57] AP 통신은 투표 마감 직후 코튼의 승리를 예측 보도했다.[56] 그는 2015년 1월 6일 상원의원으로 취임 선서를 했다.[58]

상원의원 재임 중 코튼은 여러 차례 살해 협박의 대상이 되었다. 2018년에는 버지니아주의 한 남성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코튼을 포함한 의원들에게 살해 협박 팩스를 보낸 혐의로 체포되었다.[59] 2019년 10월에는 아칸소 주민 제임스 파웰이 코튼과 아칸소 하원의원 릭 크로포드를 살해하겠다고 위협한 혐의(1급 테러 위협)로 기소되었다.[60][61] 2020년 1월에는 헨리 에드워드 굿로우라는 남성이 코튼에게 협박 편지와 정체불명의 흰색 가루(이후 밀가루와 전분으로 밝혀짐)가 든 소포를 보낸 혐의로 2년의 보호 관찰을 선고받았다.[62]

2020년 선거에서 코튼은 재선에 도전하여 자유당 후보 리키 데일 해링턴 주니어를 꺾고 연임에 성공했다. 코튼은 66.53%의 득표율을 기록했는데, 이는 같은 날 치러진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아칸소주에서 얻은 득표율보다 4.1% 높은 수치였다.[63][64] 한편, 해링턴 후보는 33.5%를 득표했는데, 이는 미국 연방 상원의원 선거 역사상 자유당 후보가 얻은 최고 득표율 기록이었다. 출구 조사에 따르면 민주당 후보가 출마하지 않아 많은 민주당 유권자(약 82%)가 해링턴을 지지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65]

=== 역대 선거 결과 ===

선거명직책명대수정당득표율득표수결과당락
2014년 선거상원의원 (아칸소 제2부)114대공화당56.50%478,819표1위당선
2020년 선거상원의원 (아칸소 제2부)117대공화당66.53%793,871표1위당선



=== 소속 위원회 ===

위원회소위원회재임 기간
군사 위원회[74]공중/지상 소위원회의장 (2015–2021), 간사 (2021–현재)
신흥 위협 및 역량 소위원회2015–2017
인사 소위원회2015–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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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정치적 입장

코튼은 정치적으로 보수적인 인물로 평가받는다. 미국 보수 연합의 입법 책임 센터는 그에게 평생 86.06 점을 부여했다.[76]

코튼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비판했던 1.7조달러 규모의 2023년 통합 예산안에 찬성표를 던진 18명의 공화당 상원 의원 중 한 명이었다. 이 법안은 우크라이나러시아에 맞서 자국을 방어할 수 있도록 450억달러를 추가로 배정했지만, 미국 내 이민 장벽 건설 자금 지원을 금지했고 국경 통제 관련 지출을 당시 인플레이션 수준 이상으로 늘리지 않았다.

톰 코튼 상원의원, 뉴햄프셔 퍼스트 인 더 네이션 타운홀에서


=== 인종 관계 ===

코튼은 미국 내 인종 관계에 대해 하버드 크림슨에 기고한 글로 비판을 받았다. 그는 제시 잭슨과 알 샤프톤을 "인종 선동 사기꾼"이라고 칭하며, 인종 관계는 "우리가 공적인 삶에서 인종을 강조하는 것을 멈추면 거의 확실하게 개선될 것"이라고 주장했다.[80]

조지 플로이드 살해 사건 이후, 코튼은 "미국 형사 사법 시스템에 체계적인 인종차별이 있다"는 견해를 거부했다.[85]

2020년 7월, 코튼은 뉴욕 타임스의 1619 프로젝트 교육에 연방 세금이 사용되는 것을 막는 법안인 2020년 미국 역사 구제법을 도입했다.[94][95][96] 그는 아칸소 데모크랫-가제트와의 인터뷰에서 노예제에 대해 "건국의 아버지들이 말했듯이, 그것은 연방을 건설하는 데 필요한 악이었지만, 링컨이 말했듯이, 연방은 노예제를 궁극적으로 소멸시키는 방향으로 건설되었다"고 말했다.[97] 앨라배마 대학교 역사학 교수 조슈아 D. 로스먼은 미국 건국 당시 노예제가 "필요한" 것도 아니었고 "소멸" 과정에 있지도 않았다고 반박하며, 노예제는 "수 세대 동안 대부분의 백인 미국인들이 옹호하거나 받아들인 선택이었고, 혁명과 남북 전쟁 사이에 극적으로 확장되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98] 1619 프로젝트 책임자인 니콜 한나-존스는 코튼의 발언을 비판했고, 코튼은 자신이 노예제를 옹호하는 것이 아니라 "건국자들의 견해"를 전달하는 것이라고 응답했다.[99] 조지타운 대학교 역사학자 아담 로스먼은 코튼의 표현이 "건국 세대의 복잡한 태도를 묘사하는 일종의 약식 방법이며, 실제로 정확하지 않다"고 평가했다.[100] 코튼은 이후 폭스 뉴스에서 "물론 노예제는 미국의 과거, 또는 오늘날 전 세계에서 어떤 형태로든 항상 사악한 제도"라고 말했다.[100]

코튼은 미국 법무부가 코로나19 관련 혐오 범죄를 검토하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도록 하는 COVID-19 혐오 범죄 방지법의 진전을 반대한 6명의 공화당 상원 의원 중 한 명이었다.[101][102]

=== 형사 사법 ===

2016년, 코튼은 미국의 과도한 징역형 주장에 대해 "법 집행 기관은 재산 범죄의 19%와 폭력 범죄의 47%에 대해서만 유력한 범인을 체포하거나 확인할 수 있다. 오히려 징역형이 부족한 문제가 있다"며 반박했다.[81] 그는 흉악범 감형이 미국을 불안정하게 만들 것이라며 "저는 바그다드에서 이 모습을 보았습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서도 다시 보았습니다"라고 말했다.[81]

2018년 11월, 초당적인 형사 사법 개혁 법안에 반대하면서, 코튼은 해당 법안에 대한 청문회가 전혀 열리지 않았다고 잘못 주장했다. PolitiFact는 코튼이 "법안의 일반적인 주제에 대한 수년간의 의회 토론과 청문회, 하원 위원회 수준에서 하원 전체와 상원 법사위원회의 광범위하게 유사한 법안에 대한 고려와 초당적 통과를 무시했다"고 지적했다.[82] 코튼은 해당 법안, 즉 FIRST STEP 법에 반대하며 특정 성범죄자들이 학점을 취득하여 감독 하의 석방 또는 중간 기숙사로의 '가석방 전' 자격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마이크 리 상원의원의 대변인은 "연방 범죄가 부적격 범죄 목록에 없다고 해서 지정되지 않은 범죄를 저지른 수감자가 조기 석방을 받는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반박했다.[83] 해당 법안은 2018년 12월 18일 87대 12로 통과되었고, 코튼은 반대표를 던졌다.[84]

2018년 8월의 톰 코튼과 브렛 캐버노


조지 플로이드 시위가 이어지자, 코튼은 트위터를 통해 군대가 경찰을 지원하고 "반란자, 무정부주의자, 폭도, 약탈자에게 관용을 베풀지 말라"고 주장했다.[86] 군대 용어 '항복 거부'(no quarter)는 합법적으로 항복하는 전투원을 살해하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제네바 협약에 따른 전쟁 범죄이다. 코튼은 이후 해당 문구의 "구어체" 버전을 사용했으며, 민주당원과 주류 언론이 해당 문구를 사용하는 사례를 인용했다고 해명했다.[87][88]

며칠 후, ''뉴욕 타임스''는 코튼이 쓴 "군대를 투입하라"는 제목의 기고문을 게재하여 미국 주요 도시의 약탈과 폭동에 대처하기 위해 연방군 투입을 주장했다. 수십 명의 ''타임스'' 직원들은 코튼의 기고문 게재 결정을 강하게 비판하며 그 수사가 위험하다고 지적했다.[89][90] 직원들의 반발에 따라, ''타임스''는 해당 기사가 "서둘러 진행된 편집 과정"을 거쳤으며 재검토될 것이라고 밝혔다.[91] 편집국장 제임스 베넷은 며칠 후 사임했다.[92] 코튼은 ''타임스''가 자신의 기고문을 철회한 것을 비판하며, 편집국과 소유주가 "자신들의 뉴스룸의 깨어있는 아이들 무리에게 완전히 굴복했다"고 말했다.[93]

=== 총기 규제 ===

2019년 1월, 코튼은 존 코닌과 테드 크루즈가 발의한 "헌법적 은닉 소지 상호주의 법안"을 공동 후원한 31명의 공화당 상원 의원 중 한 명이었다. 이 법안은 특정 주에서 은닉 소지 특권을 가진 개인이 다른 주의 은닉 소지 법률을 준수하는 조건 하에 해당 주에서도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103]

코튼은 전미총기협회(NRA)로부터 A등급을 받았으며, 2014년 선거에서 NRA의 지지를 받았다.[104] 2017년 라스베이거스 총기 난사 사건 이후, 그는 새로운 총기 규제 법안이 총기 난사를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105] 이후 총격범이 범프 스톡 부착물이 있는 반자동 소총을 사용한 것으로 밝혀지자 그는 범프 스톡 규제를 "기꺼이 검토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106] 2022년 6월, 코튼은 기존 범죄에 대한 최소 형량을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지만 새로운 규제는 담지 않은 "총기 범죄자 제지법"을 발의했다.[107][108] 2022년 5월, People.com은 코튼을 NRA로부터 가장 많은 자금을 받은 미국 국회의원 중 한 명으로 지목했다.[109]

=== 이민 ===

코튼의 2012년 선거 운동 웹사이트는 "우리는 불법 이민자에게 사면을 허용하거나 소위 '시민권 획득 경로'를 허용할 여유가 없습니다."라고 명시했다.[110]

2013년 7월, 상원의 초당적 이민 개혁을 위한 8인 위원회가 2013년 국경 안보, 경제적 기회 및 이민 현대화 법안을 통과시킨 후, 하원 공화당 의원들은 해당 법안 표결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비공개 회의를 열었다.[111] 당시 예산 위원회 위원장이던 폴 라이언은 통과를 주장했지만, 코튼은 반대 입장을 표명하며 존 베이너 하원의장과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111] 결국 하원은 해당 법안을 심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112] 코튼은 트럼프의 2017년 행정 명령 13769를 지지했는데, 이는 주로 무슬림 국가인 7개국 출신자의 이민을 금지하는 조치였다.[113]

2017년 2월 7일,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한 자리에서 코튼과 데이비드 퍼듀 상원의원은 새로운 이민 법안인 RAISE 법안을 제안했다. 이 법안은 가족 연계 이민 또는 연쇄 이민을 제한하고, 연간 난민 자격을 5만 명으로 제한하며, 다양성 이민 비자를 폐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과 존 매케인 상원의원은 이 법안에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114][115]

이민 문제에 대해 트럼프를 지지하는 코튼은 2018년 1월 11일 회의에 참석했는데, 이 자리에서 트럼프는 아이티와 아프리카 국가를 "쓰레기 국가(shithole countries)"라고 불렀다는 보도가 나왔다.[116][117] 코튼과 데이비드 퍼듀 상원의원은 공동 성명을 통해 "우리는 대통령이 이러한 발언을 구체적으로 한 것을 기억하지 못한다"고 밝혔다.[118] 백악관은 트럼프가 해당 발언을 했는지 부인하지 않았지만, 트럼프는 다음 날 트윗에서 부인했다.[116] ''워싱턴 포스트''는 코튼과 퍼듀가 백악관에 "쓰레기 구덩이(shithole)" 대신 "쓰레기 집(shithouse)"이라고 들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119] 코튼은 CBS의 ''Face The Nation''에서 "저는 딕 더빈 상원의원이 반복적으로 말한 것을 확실히 듣지 못했습니다."라고 반복하며, "더빈 상원의원은 백악관 회의에서 있었던 일을 잘못 전달하는 전력이 있으므로, 아마도 놀랄 일은 아닐 것입니다."라고 덧붙였다.[120] ''슬레이트'' 잡지는 코튼이 더빈이 오바마 백악관에서 열린 2013년 회의에 대해 잘못 인용한 것을 언급한 것이라고 주장했는데, 더빈은 당시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고, 참석했다고 주장하지도 않았다. 더빈뿐만 아니라 린지 그레이엄도 트럼프의 발언을 확인했다.[117][121]

2018년 12월, 코튼은 아일랜드를 E-3 비이민 비자 프로그램에 추가하는 법안(H.R.7164)에 대해 상원 보류를 걸었다.[122] 이 초당적 법안은 아일랜드 대학 졸업생들이 호주인들이 사용하지 않은 잉여 E-3 비자를 신청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이었으며, 트럼프 행정부의 지지도 받았다. 코튼의 보류로 인해 이 법안은 상원 본회의에 상정되지 못했다.[123][124]

코튼의 이민 정책은 그의 워싱턴 사무실 앞에서 항의 시위를 유발하기도 했다. 2018년 1월, 아동 입국 유예(DACA)에 대한 그의 입장에 항의하며 사무실을 방해한 5명의 시위대가 체포되었다.[125]

2021년 2월, CPAC 연설에서 코튼은 민주당과 조 바이든의 이민 정책을 비판하며 "그들은 모든 불법 이민자의 추방을 중단시켰습니다. 살인자, 강간범, 테러리스트, MS-13 갱단원들이 추방되지 않고 있습니다."라고 주장했다. PolitiFact는 코튼의 주장을 "거짓"으로 평가하며, "바이든 행정부는 100일간의 추방 중단을 명령했지만, 살인자, 강간범, 테러리스트 또는 갱단원과 같은 범죄자에게는 적용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126]

2021년 9월, 상원은 탈레반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후 아프간 난민에 대한 지원을 삭감하고, 난민이 신원을 증명하지 않고 연방 정부가 인정하는 신분증을 얻는 것을 방해하려는 코튼의 수정안을 당파적 노선에 따라 거부했다.[127]

=== 의료 및 사회 문제 ===

코튼은 오바마 케어에 반대하며 2012년에 "첫 번째 단계는 자유 사회와 자유로운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이 법을 폐지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128][129]

2019년 4월, 코튼은 남부 빈곤 법률 센터를 "정치적 증오 단체"라고 부르며 IRS에 해당 단체가 면세 자격을 유지해야 하는지 조사할 것을 요청했다.[130]

2012년 코튼은 "강한 가정은 또한 튼튼한 결혼에 달려 있으며, 저는 결혼을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합으로 보는 전통적인 이해를 지지합니다. 저는 또한 결혼 보호법도 지지합니다."라고 말했다.[131] 2013년, 코튼은 여성 폭력 방지법의 재승인에 반대 투표를 던졌으며, 이 법에 포함된 연방 권한이 너무 광범위하다고 말했다.[131][132]

2013년 6월, 코튼은 수정 후 20주 이상 된 낙태를 금지하는 법안인 고통을 느끼는 태아 보호법에 찬성표를 던졌다.[133] 그는 ''로 대 웨이드''와 ''플랜드 페어런트후드 대 케이시''가 "헌법적으로 잘못 결정되었다"고 말했으며 낙태의 합법성은 개별 주의 정치인에게 달려 있다고 말했다.[134][135] 그는 2013년에 도입된 Title X 낙태 제공자 금지법의 183명의 공동 발의자 중 한 명이었다.[136] 2022년 6월 ''로 대 웨이드'' 판결이 뒤집힌 후, 코튼은 ''로''를 "비극적인 실수"였고 "시정되었다"고 말했으며 "태어나지 않은 생명과 자치 정부를 위해 수년간 노력한 수백만 명의 미국인들에게 매우 칭찬을 보낸다"고 말했다.[137]

코튼은 "나는 줄기 세포 연구를 위한 인간 배아 파괴와 모든 형태의 인간 복제를 반대한다"고 말했다.[138]

=== 교육 ===

2013년 8월, 코튼은 2013년 초당적 학생 대출 확정법에 반대표를 던졌다. 이 법안은 학부생과 대학원생의 학생 대출 이자율을 10년 만기 국채 금리에 가산 금리를 더하여 결정하도록 했다. 그는 학생 대출 사업에 대한 "연방 정부의 독점"을 끝내는 해결책을 선호했는데, 이는 건강 보험 개혁법의 조항, 즉 연방 정부가 학생 대출을 제공하는 방식을 변경하는 조항을 언급한 것이다.

=== 2021년 국회의사당 공격 ===

2021년 1월 6일, 코튼은 국회의사당 공격을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했다:[140]

> 지난 여름, 폭동이 거리를 휩쓸 때, 나는 필요하다면 질서를 회복하기 위해 군대를 투입하라고 요구했다. 오늘, 반란자들이 우리 국회의사당을 점거했다. 다행히 국회의사당 경찰과 다른 법 집행 기관들이 연방 군대의 필요 없이 질서를 회복했다. 하지만 원칙은 변함없이 유지된다: 반란자들에게는 관용이 없다. 오늘 국회의사당을 공격한 자들은 연방 법의 모든 범위를 직면해야 한다.

그는 이후 관련된 사람들을 "반란자"라고 언급하며 그들을 정의의 심판대에 세워야 한다고 반복해서 말했다.[141]

2021년 5월 28일, 코튼은 2021년 미국 국회의사당 공격을 조사하기 위한 독립 위원회 설립에 반대 투표를 했다.[142]

=== 선거 제도 ===

민주당 소속 메리 페톨라가 공화당 소속의 전 알래스카 주지사 세라 페일린을 꺾고 2022년 알래스카 단독 하원 선거에서 승리한 후, 코튼은 알래스카가 선거를 치르는 데 사용한 순위 투표 시스템을 맹비난하며 다음과 같이 적었다. "알래스카 유권자의 60%가 공화당 후보에게 투표했지만, 복잡한 절차와 투표 용지 소진 때문에 - 유권자의 권리를 박탈하는 - 민주당이 승리했습니다."[143]

=== 재정 정책 ===

코튼은 2023년 재정 책임법의 최종 통과에 반대표를 던진 상원 공화당 의원 31명 중 한 명으로, 해당 법안의 조항이 국방비 증가율을 인플레이션보다 낮은 수준으로 제한하는 것을 이유로 들었다. 코튼은 "안타깝게도 이 법안은 국방 예산을 삭감하여 국가 안보에 치명적인 위험을 초래하며, 이는 심각한 위험이 다가오고 있어 지지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 외교 정책 ===

2014년 핼리팩스 국제 안보 포럼의 미국 의회 대표단


톰 코튼은 외교 정책적 견해로 인해 호전적으로 묘사되어 왔다.[146][147]

2015년 2월 5일, 미국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코튼은 관타나모 만 수용소를 폐쇄하는 대신 더 많은 수감자를 수용할 것을 요구했다. 그는 수용소의 수감자들에 대해 "그들 모두 지옥에서 썩어 문드러질 수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 한 관타나모 만에서 썩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9][148] 그해 6월, 그는 고문 승인을 제한하는 2016년 국방 권한 법안의 수정안에 반대하는 21명의 공화당 상원 의원 중 한 명이었다. 통과된 이 수정안은 존 매케인다이앤 파인스타인이 공동 발의했으며 초당적인 지지를 받았다.[149][150]

2016년 9월, 코튼은 미국 국무장관 존 케리에게 보낸 서한에 서명한 34명의 상원 의원 중 한 명으로, "우리에게 분명히 이익이 되지 않는" 하마단 근처 이란 공군 기지에서 시리아에 대한 러시아의 공습을 계속하지 못하도록 "모든 가용한 수단을 동원"할 것을 촉구하고, 미국이 "법적 구속력이 있는 안전 보장 이사회 결의안"을 위반하는 공습에 대해 명확한 집행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151]

2017년 7월, 코튼은 러시아, 이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국제 제재를 묶은 적대국 제재를 통한 미국의 대응법에 찬성표를 던졌다.[152]

2018년 12월, 트럼프가 시리아 내 미국 주도 개입에서 미군 철수를 발표한 후, 코튼은 그러한 조치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이러한 조치가 시기상조이고 비용이 많이 드는 실수이며, 미국의 안전과 안보를 위협할 뿐만 아니라 IS, 바샤르 알 아사드, 이란, 러시아를 용감하게 만들 것"이라고 믿는다는 서한에 서명한 6명의 상원 의원 중 한 명이었다.[153] 2019년 1월, 코튼은 트럼프의 러시아 기업 3곳에 대한 제재 해제를 막기 위한 법안을 진전시키는 데 찬성표를 던진 11명의 공화당 상원 의원 중 한 명이었다.[154]

2019년 8월, 코튼이 트럼프와 덴마크 대사에게 미국이 그린란드를 구매해야 한다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155][156][157] 코튼은 국가들이 특별 항공기를 사용하여 서로의 군사 활동을 감시할 수 있도록 하는 오픈 스카이 조약에서 미국의 철수를 지지한다. 2018년, 그는 이 협정이 시대에 뒤떨어졌으며 러시아의 이익에 유리하다고 주장했다.[158]

==== 중국 ====

2018년, 코튼은 마르코 루비오와 캐서린 코르테즈 매스토가 발의한 법안인 중국 정부 및 공산당의 정치적 영향력 작전 대응법(Countering the Chinese Government and Communist Party's Political Influence Operations Act)의 공동 발의자였다. 이 법안은 미국 국무부 장관과 국가정보국(DNI) 국장에게 중국이 미국 및 주요 동맹국에 미치는 영향력 시도를 조사할 목적으로 범부처 태스크 포스를 구성할 권한을 부여하는 내용이었다.[159]

2018년 8월, 코튼은 16명의 다른 의원들과 함께 트럼프 행정부에 글로벌 마그니츠키 법(Global Magnitsky Act)에 따라 중국 공산당 관료들에 대한 제재를 가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중국 서부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서 위구르 소수민족을 대상으로 신장 재교육 수용소에서 인권 침해를 저지른 관료들이었다.[160] 그들은 초당적인 서한에서 "100만 명 이상의 위구르족과 기타 주로 무슬림 소수민족이 '정치 재교육' 센터 또는 수용소에 구금된 것은 강력하고, 표적화된, 그리고 국제적인 대응을 필요로 한다"고 적었다.[161]

2019년 2월, 코튼은 미국 하원 의장 낸시 펠로시에게 차이잉원 대만 총통을 의회 합동 회의에 초청해 달라고 요청하는 서한에 서명한 미국 상원 공화당 의원들 중 한 명이었다. 이 요청은 미국과 중국 간의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나왔으며, 만약 수락된다면 중국 지도부를 화나게 할 것으로 예상되었다.[162]

2019년 5월, 아칸소 농부들에게 관세가 미치는 영향에 대한 질문에 코튼은 "미국인들의 약간의 희생이 있을 것이다. 그것을 인정하지만, 나는 또한 그 희생이 해외에서 전사한 영웅들이 알링턴 국립 묘지에 묻히는 희생에 비하면 매우 미미하다고 말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또한 미국이 중국의 세계적 지위 탈취 시도에 맞서기 위해 농부들도 기꺼이 희생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163]

2019년 5월, 코튼은 마르코 루비오와 벤 카딘이 재발의한 남중국해 및 동중국해 제재법(South China Sea and East China Sea Sanctions Act)의 공동 발의자였다. 이 초당적 법안은 남중국해 분쟁 지역의 해상 및 영공에 대한 중국의 관할권 주장 통합 또는 확장을 방해하기 위한 것이었다.[164]

2019년 7월, 코튼과 크리스 밴 홀렌 상원은 미국 5G 미래 보호법(Defending America's 5G Future Act)의 주요 후원자였다. 이 법안은 의회 법안 없이 화웨이가 상무부의 "개체 목록"에서 삭제되는 것을 막고, 미국 기업이 화웨이와 거래하는 것에 대한 행정부의 면제를

7. 저서

2019년, 코튼은 ''Sacred Duty: A Soldier's Tour at Arlington National Cemetery''라는 제목의 책을 출판했다. 이 책은 그가 장교로서 구 경비대에서 복무하며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구 경비대의 역할에 대해 다루고 있다.[215]

8. 역대 선거 결과

wiki

연도직위정당예비 선거 득표수예비 선거 득표율(%)예비 선거 순위본선 득표수본선 득표율(%)본선 득표율 변화(±%)본선 순위결과스윙
2012미국 하원 의원공화당20,89957.55%1위154,14959.53%+19.38%1위당선획득
2014미국 상원 의원공화당해당 없음478,81956.50%N/A1위당선획득
2020미국 상원 의원공화당해당 없음793,87166.53%+10.03%1위당선유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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